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트 코즈 (문단 편집) == 게임 플레이 == 오픈 월드 형식이니만큼 자유도가 높아서, 스토리 미션 사이에 사이드 미션을 끼워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. 이 게임은 스토리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(...), 자유도 하나로 승부를 본다. 플레이어는 수영에서부터 자동차, 보트, 비행기, 헬리콥터, 오토바이 등의 다양한 차량에 탑승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[[번지점프|번지 점프]], 파라 세일링까지도 가능하다. 그러나 이 모든 컨텐츠에도 불구하고 매우 큰 단점이 있다. 하프라이프 2보다 2년 늦게(!)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조작감과 인터페이스가 극악을 달린다. 기본적으로 앉을 수 없으며(들어갈 정도의 낮은 지형지물에서는 저절로 숙여짐), 총은 조준을 한다 하더라도 계속 빗나가고 헤드샷 판정도 없어 몸이건 머리건 무조건 많이 쏘는 것이 장땡이다. 맵이 매우 넓음에도 불구하고 자동 이동을 하려면 '''아지트 및 스토리 임무 시작지만 이동이 가능하다.''' 단순 스토리 임무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큰 지장은 없으나 지역 점령 위주로 플레이할 시 죽으면 다시 점령지역으로 2~4분동안 이동해야 하는 등 게임을 매우 루즈하게 만든다. 단순한 반복인 점령 미션 때는 기본 권총으로 전국무쌍을 찍고 다녀도 체력 걱정 없을 정도로 회복 아이템도 많이 드롭되고 깎이는 체력도 적지만, 스토리 미션 중 적진 깊이 들어왔을 경우 회복 아이템 드롭율이 떨어지고 무장헬기가 거의 기본으로 나오다시피 하여 난이도가 극악으로 높아져 미션 간 난이도 격차가 극심하다. 사물에 대한 물리엔진의 경우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나 차량 물리엔진은 처참한 수준이다. 일정 이상 핸들을 돌리면 차가 팍 꺾이는 민감한 차량이 있으며, 대부분의 차량이 브레이크 성능이 매우 형편없어 핸드브레이크를 병용해서 사용해야 한다. 게임의 즐길거리는 매우 부족한 편. '''[[유비식 오픈 월드|정말 부족하다.]]''' 스토리 미션을 제외한 컨텐츠는 사이드 반복 미션, 레이스, 수집, 지역 점령밖에 없다. 매우 넓은 맵이라는 특징을 잘 살리지 못한 단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